[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덕교육지원청은 17일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과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원,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의 금융복지서비스 지원과 상호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교류하기로 했다.
윤인한 교육장은 “영덕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영덕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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