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꿈과희망, 사랑나눔모임(회장 김명민, 이하 꿈사모)’이 13일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광산구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한 후원금 650만 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후원금은 장애인, 미혼모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첨단공원국밥 본점(대표 이현우)’도 축화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kg 64포 와 현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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