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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리버만 외무장관, 팔레스타인과 휴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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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리버만 외무장관, 팔레스타인과 휴전 선언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2.11.22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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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22일 새벽 4시부터 효력 발휘

[예루살렘/신화통신/KNS뉴스통신] 이스라엘 아비그도르 리버만 외무장관(왼쪽)이 21일 예루살렘 기자회견에서 휴전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는 21일 저녁 '방어의 기둥' 작전의 종료와 함께 22일 새벽 4시(한국시간)를 기해 휴전에 들어감을 선언했다.

  ▲ 프레스 브리핑에서 휴전을 발표하는 이스라엘의 아비그도르 리버만 외무장관.    사진 ⓒ신화통신/KNS뉴스통신

MIDEAST-ISRAEL-GAZA-CEASE FIRE
2012-11-22 06:45:07 

JERUSALEM, Nov. 21, 2012 (Xinhua) -- Israeli Foreign Minister Avigdor Lieberman (L), speaks during a press brief in Jerusalem on Nov. 21, 2012.

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nnounced the end of Operation Pillar of Defense on Wednesday evening, as a ceasefire comes into effect at 21:00 local time (1900 GMT). (Xinhua/Yin Dongxun)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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