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들과 상반기 홍보활동을 마치고 축하하는 성과공유회 자리를 가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 38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뿐 아니라 청년고용정책,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팀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했는데, 팀 최우수상은 자연과학·안전보건대학팀이 받았으며 개인 최우수상은 법사회대 김다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들의 하반기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계행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을 통해 앞으로의 홍보활동으로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좀 더 알리고 조선대 학생들에게 취업 및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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