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대화형 AI 채팅 GPT(Chat GPT)를 개발한 오픈AI(OpenAI)는 28일 기업용 서비스인 챗봇 엔터프라이즈(Chat GPT Enterpris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 GPT는 획기적인 인공지능(AI) 도구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공개된 지 9개월 만에 이용자들의 이용 상황은 포화상태다.
오픈AI에 따르면 기업판에서는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고 있다.
이 회사에서 데이터의 기밀 보호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애플(Apple),아마존(Amazon),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등 대기업 IT기업들은 기밀정보 유출을 우려해 직원들의 채팅 GPT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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