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지곡면장, 민간위원장 정현숙)는 지난 25일 관내식당 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추진은 지난 8월 18일 개최된 회의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활성화를 위해 의결된 사항으로, 협약 후 관내식당 5개 업체에서 매월 밑반찬(4개소)과 식사(1개소)를 제공해 주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삼대문 △지곡식당 △대전식육식당 △고택향기 △카페 미소 등으로 업체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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