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종 기자] 대한장애인신문온뉴스(대표 이정일)와 (주)공유감초플랫폼(개발자 김원종)은 회원 및 협력단체 및 가족들의 복지혜택을 위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감초플랫폼을 제공하고 후원 및 협력업체들에게 상품구매 및 서비스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혜택을 주기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업체와 소상공인들의 판매활성화와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공유감초플랫폼은 상품이나 업체 이용시 양자가 서로 상생하는 포인트 및 마일리지 최저가와 회원 가족들에게 상품구매시와 업체 방문시 VIP혜택을 제공하며 회원을 홍보할 수 있는 플렛폼을 제공하고 후원기업을 홍보할수 있게 회원에게 각종서비스및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제공한다.
㈜공유감초플랫폼은 중소업체들 뿐만 아니라 각종 브랜드 제휴사 커피, 피자, 치킨, 편의점, 치과, 한의원 등의 할인 및 포인트 적립을 공유하고 있으며, 상호 제휴해 회원사 간 고객을 공유, 병원, 미용실, 학원 그리고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 하는 업체들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유감초플랫폼에는 40여개 단체들이 가입되어 있고 PC나 모바일에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회원이 상품을 구입할시 마일리지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중소업체나 상공인들에게도 경영 운영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김원종 개발자는 “우리(주)공유감초플래폼은 코로나 이후 중소상인들 업체가 소비자들의 구매가 어려워 중소상인들이 경영난으로 폐업위기와 줄도산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실직 및 극단적인 사건들이 일어나 양쪽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중소상인들이나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신문 이정일 대표는 “코로나이후 대기업이나 재벌들은 경영에 어려움이 없지만 지역에 중소업체나 중소상인들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소멸되면서 페업이나 도산 등이 이어저 정부나 지자체등이 이를 해결 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우리사회 크나큰 난제로 남아 있다고”며 “대한장애인신문과 (주)공유감초플랫폼은 중소상인과 소비자들에게 서로 상생하여 살아갈 수 있는 길로를 마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원종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