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엑스코에서 ‘제23회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가 13일 개막했다.
제일좋은전람에서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서관 2홀에서 개최되며 외식, 도·소매업, 프랜차이즈 창업, 전수창업, 대리점창업, 점포설비, 창업 컨설팅 등 110개사 220부스 규모로 진행돼 창업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카페창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디저트&카페창업쇼를 동시 개최해 바리스타 교육, 사업자등록, 직원교육, 인테리어, 메뉴, 디저트, 장비 등 카페창업 특별관을 마련했다.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