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FIVB 2011 월드리그 D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3 : 1 (25:21 24:26 25:20 25:16)로 승리했다.
한국은 대표팀 새내기 3총사인 전광인,김정환의 17득점과 최홍석의 14득점 합작으로 강호 프랑스를 2003년 이후 8년만에 이기고 D조에서 2승 1패로 조2위 자리를 지켰다.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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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FIVB 2011 월드리그 D조 3차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3 : 1 (25:21 24:26 25:20 25:16)로 승리했다.
한국은 대표팀 새내기 3총사인 전광인,김정환의 17득점과 최홍석의 14득점 합작으로 강호 프랑스를 2003년 이후 8년만에 이기고 D조에서 2승 1패로 조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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