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영한)는 원주시에 위치한 안현희법률사무소에 좋은이웃변호사 현판을 전달했다. 안현희법률사무소는 좋은이웃변호사 ‘이변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해외아동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안현희 변호사는 “국내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많이 있지만, 해외에 더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동의 삶에 좋은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영한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장은“좋은이웃변호사로 따뜻한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좋은이웃변호사 캠페인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연락처는 033-256-5391 번이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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