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20일 함양불교봉사회(회장 박용백)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함양불교봉사회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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