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에서는 휴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난 8일 오후 함양IC입구 풀베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난 3월 28일 새마을에서 나무심기 행사로 추진하여 함양IC 입구 로터리에 식재한 연산홍 200주를 사후 관리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휴천면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함양IC 인근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 하천정비활동, 나무심기 등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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