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우)는 지난 7일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 육성을 통해 함양의 대표 먹거리 발굴을 유도하고 관련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련교육 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제과제빵 및 휴게음식점(카페) 운영자 등 만 45세 미만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7월 6일까지 1일 4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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