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만 기자]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9일 서울 강남구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한-싱가포르 양국 디지털기업 25개사를 비롯한 50여개 무역협회 회원사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로 디지털통상 협정인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디지털 경제의 이익 증진을 위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후속조치로 개최된 ‘제1차 한-싱가포르 디지털경제 대화’에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박종만 기자 jmpark5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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