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종 기자] 감초플랫폼(회장 김원종)은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이사장 강대훈) 소속 조합원 및 회원과 그 가족들에 대한 후생복지 및 안정된 미래를 위해 지난 4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감초플랫폼은 기업ㆍ단체간 상호 콘텐츠 및 이벤트 공유를 통해 고객을 보내주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 조합원/회원 및 그 가족들이 운영하는 사업장간 홍보 마켓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조합원 및 회원원들이 B2B방식으로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은 실질적으로 조합원/회원들에게 뚜렷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안으로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 플랫폼을 공유감초플랫폼에 의뢰해 조합원모집 증가 및 복지 등 다양한 운영방안을 찾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조합원과 회원, 그 가족 등이 감초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원종 공유감초플랫폼 회장과 강대훈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 이사장은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원종 공유감초플랫폼 회장은 “이번에 개발하는 모바일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조합원 및 회원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줄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실시간으로 모든 SNS을 통하여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일들을 상호 조합원간 각종 콘텐츠를 공유함은 물론 통합적립포인트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더 강력한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대훈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이 제대로 구축되면 사회적인 공익을 위한 역할 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회원원들의 경제적ㆍ복지적인 부분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며, 조합원과 회원들 간의 정보공유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협동조합 홍보마케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어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유감초플랫폼은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며 경제적으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많은 조합원 및 회원, 협동조합의 후원 및 협력단체 회원점간 회원을 공유하고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에 적합한 맞춤형으로 개발해 조합원/회원과 고객을 서로 보내주며 포인트를 공유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참여하는 모든 단체 및 기업에게 제공하게 된다.
강대훈 이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수출입협동조합과 제휴된 단체 및 기업(WalkintoKorea영자인터넷신문 등)과 김원종 회장이 개발한 공유감초플랫폼이 제휴한 단체 및 기업 40여개와도 자연스럽게 제휴 효과를 보게될 전망이다.
한편, 공유감초플랫폼은 향후 더 많은 회원사간 연결을 위해 병원, 한의원, 치과병원, 이미용ㆍ안경점, 치킨회사, 피자회사, 커피회사 등 프랜차이즈 및 차량, 의류 등 기본적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속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김원종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