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연맹 회관 1층 대강당에서 원로스카우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원로스카우트는 75세 이상의 스카우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30년 이상 봉사하고 훈련교수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지도자 중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총재가 추대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에는 현재 195명의 원로스카우트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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