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전남 담양군 추월산과 용마루길 입구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담양호와 추월산과 용마루길, 가마골생태공원까지를 잇는 도로변에도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전남 담양군 추월산과 용마루길 입구에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방문객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담양호와 추월산과 용마루길, 가마골생태공원까지를 잇는 도로변에도 벚꽃이 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