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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허리케인 후폭풍, 주유소 앞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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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허리케인 후폭풍, 주유소 앞 장사진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2.11.04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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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화통신/KNS뉴스통신]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복구가 늦어지면서 미국인들이 자동차와 발전기용 휘발유를 사기 위하여 뉴욕 퀸즈의 주유소 앞에 긴 줄을 서고 있다.

   ▲ 주유소 앞에 장사진을 친 주유 인파.              사진 ⓒ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US-NEW YORK-GAS-SHORTAGE 2012-11-03 10:49:11
NEW YORK, Nov. 2, 2012 (Xinhua) -- People wait in line to buy gas for cars and generators at a gas station in Queens, New York, the United States, Nov. 2, 2012.

Four days after superstorm Sandy smashed into the U.S. Northeast, security measures were tightened up in New York as anger mounted over gasoline shortages, power outages and waits for relief supplies (Xinhua/Wang Lei)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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