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맘편한심리센터는 심리상담과 개인상담 모두 받아 볼 수는 곳 !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 정기적 후원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 정기적 후원
[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지난 7일 화요일 ,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영한)는 원주 ㈜맘편한심리센터(센터장 여은경)에 좋은이웃센터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맘편한심리센터는 이번 좋은이웃센터 캠페인에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해외아동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됐다.
원주 ㈜맘편한심리센터는 근로복지공단 산재 근로자 전담 상담기관으로 관련 심리상담과 개인상담 모두 받아 볼 수 있다. 갑작스러운 산재 및 가족들의 좌절감, 트라우마 등을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통해 해소시켜드릴 수 있으며 남녀노수 모두 개인 상담까지 가능한 전문 심리치료 기관이다.
이 날 여은경 ㈜맘편한심리센터 센터장은“굿네이버스를 통해 센터의 내담자 뿐 아니라 이웃나라의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돕는 기쁨이 지역사회의 다른 센터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한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장은“국내외 소외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많은 이웃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좋은이웃센터 캠페인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센터를 포함한 소상공인,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매장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강원도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센터 동참을 희망하는 곳은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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