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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 샌디, 정전과 지하철 운휴로 피해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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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 샌디, 정전과 지하철 운휴로 피해액 증가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11.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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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스톰 샌디가 뉴욕항을 강타한 29일 자유의 여신상 근처를 항해하고 있는 예인선의 선수에 파도가 부딪치고 있다. (AP 제공)

[뉴욕=AP/KNS뉴스통신] 재난위험 평가업체인 에퀴캣(Eqecat)은 1일 수퍼스톰 샌디가 미 동부 해안 인구밀집 지역을 강타하여 그로 인한 피해액이 처음 예상했던 액수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추산했다.

에퀴캣은 피해액이 처음 예측한 액수보다 2배 많은 300억~500억 달러에 이르며, 이와 별개로 보험 처리된 손실은 100억~2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피해액 추산에 건물 파손, 손실 영업비, 추가 생활비등을 포함했다.

이 회사는 정전에 수반한 피해가 이전 허리케인 때보다 더 크고 뉴욕 지하철 운휴로 인한 손실액이 많았다고 피해액이 2배 늘어난 이유로 지적했다.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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