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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수소생성기, 암을 파괴시키는 물...질병예방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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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수소생성기, 암을 파괴시키는 물...질병예방 효과 있어"
  • 방윤정 기자
  • 승인 2023.02.28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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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정수 서비스의 혁명입니다"

 

■사진=K-CORE GROUP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과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김용묵 대표가 원자수소생성기 "암을 파괴시키는 물" 모든 질병예방 대한 이야기 나눔 장면
■사진=K-CORE GROUP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과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김용묵 대표가 원자수소생성기 "암을 파괴시키는 물" 모든 질병예방 대한 이야기 나눔 장면

[KNS뉴스통신=방윤정 기자] 김용묵 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대표는 지난 2월 24일 K-CORE GROUP 장학재단을 방문, Satoshi Core(사토시 코어)와 질병을 일으키는 독성활성산소만 찾아 파괴하는 "원자수소생성기" 판매를 제안하고 수익금 일부는 장학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묵 대표에 따르면 이 지구상에 수소가 두가지가 있다. 원자수소와 분자수소다. 시중에 판매되는 수소수는 대부분 분자수소다.

분자수소는 처음 생성과정에서부터 이미 짝이 형성되어 안정된 수소로 만들어져 몸 안에 들어가도 활동을 안 하게 된다. 분자수소가 만들어진 이때 원자분자가 10%~20%정도가 만들어져 효능을 보게 된다.

원자수소는 생성과정에서 수소분자가 짝이 형성되지 않는 홀수분자로 불안정한 수소(99%)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반대로 원자 짝을 찾기 위해 몸 속 어디든 돌아다니게 된다. 이 때 활성산소 중 질병을 일으키는 것만 원자의 짝으로 알고 달라붙어 순수한 물로 환원작용을 하게 되어  몸속에 독성을 제거해 준다.

원자수소수는 짝을 이룰 수 없는 홀수로 되어있다. 환원력이 일반 분자수소수보다 훨씬 빠르다. 몸속에 남아있는 활성산소 중 특히 강력한 산화 장해 작용으로 질병을 일으키는 유해활성산소를 무독화해 질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물 분자(미네랄)와 함께 몸속 혈관의 어디든 흡수되어 혈관이 폐색된 장기조직이나 뇌 관문까지 통과해 수많은 유해활성산소만을 찾아 제거할 수 있는 물분자가 원자수소수다.

■사진=용존원자수소생성기 "물" 마신 후 2019년 "9월 17일 02시 06분" 당뇨환자 혈당 245 위험 수치다. "1시간 40분 후" 오후 3시 48분 혈당 125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사진=용존원자수소생성기 "물" 마신 후 2019년 "9월 17일 02시 06분" 당뇨환자 혈당 245 위험 수치다. "1시간 40분 후" 오후 3시 48분 혈당 125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 

모든 생명체는 호흡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시중에는 활성산소를 항산화 하는 물질들은 많이 있다. 우리 몸은 일반 항산화제(음식물, 건강식품등)로 몸속에 있는 활성산소 95%이상을 체내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세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질병을 일으키는 독성활성산소만은 그 어떠한 물질로도 항산화하지 못한 원자물질로 되어 있다. 즉 짝이 없는 원자성질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세포를 죽이며 몸속에서 일을 못하게 하고 세포를 없애므로 면역력이 떨어져 결국 질병을 일으키는 아주 독한 활성산소다.

이때 원자수소는 같은 원자물질인줄 알고 독성활성산와 결합하게 되며, 독성활성산소와 원자수소는 서로가 짝으로 인식한다. 여기서 원자수소는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순수한 물로 환원이 되어 건강한 세포로 만들어 준다

김용묵 대표는 한국용존원자수소수는 수소가 날아가지않게 물분자(미네랄)를 흡장시키는 세계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어 최대 일주일간 물속에 용존된다

인체에 들어가서도 날아가지 않고 인체내의 활성산소를 완벽히 제거하므로 당뇨가 있는 분은 용존원자수소를 음용후 1시간이 경과하면 혈당이 바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용존원자수소수 음용 후 간암, 신장암, 고환암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정수 서비스의 혁명"
■사진=한국용존원자수소수연구소 "정수 서비스의 혁명"

김용묵 대표는 "지구상에 가장 건강한 물 가장 깨끗한 물은 여성들이 몸에 지니고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양수다. 그 양수 속에서 아기가 잉태가 된다. 그 양수와 동일한 지구상에 가장 맑은 물이 용존원자수소수 물"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야채를 원자수소수로 씻어서 밀봉을 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양파나 식물을 각각 수돗물과 원자수소물을 각각 담긴 식물 성장을 비교할 때, 용존원자수소수는 탁월한 효력을 발휘한 것으로로 실험에서 검증이 됐다"고 강조 했다.

또한 그는 "정수기 물은 물고기가 살 수 없다. 그런데 원자수소수는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뿐만아니라 "원자수소수를 마스크에 분사시 바이러스도 죽는다. 이미 15년의 연구 결과 끝에 테스트에서 확인 됐다"고 말했다.

소, 돼지, 닭 등 사육하는 농장에 원자수소수를 가축에게 먹이면 확연히 성장속도가 다름을 알 수있다고 한다. 또 원자수소수를 농장에 분사하면 암모니아 냄새 및 악취 제거나 질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토마도, 딸기, 등 작목반 농장에도 원자수소수를 분사장치로 분출시 성장 효과나 수량은 물론 신선도에서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며 품질면에도 월등한 차등이 있다. 약간의 생각을 바꾸면 농가 수익에도 큰 효자 노릇을 하는 물(원자수소수)이라고 밝혔다.

건강하고 자연친화적인 미래와 함께 하는 깨끗한 물 원자수소수를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방윤정 기자 happybang1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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