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2023 디카페쇼(D-CAFÉ SHOW 2023)’가 23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디카페쇼는‘NOW, BISTRO’라는 주제로 카페창업·커피머신·인테리어·베이커리 등 카페산업 분야의 105개 기업이 참가한다.
카페창업을 위한 무료 오픈세미나와 대구시 카페거리 홍보관, 청년카페 영스트리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디카페쇼 메인 스팟인 카페거리와 ‘니컷네컷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3 디카페쇼’의 입장료는 3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오후 4시까지이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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