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개최… 2022년 결산 및 감사보고·2023년 주요계획 등 확정
[KNS뉴스통신=김유인 기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금정면분회(회장 박동현)는 지난 22일 금정면 노인회관에서 약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개최됐으며, 2022년 결산 및 감사보고와 2023년 주요계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일종 금정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임기동안 노후화된 노인회관 신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인 기자 yan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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