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화된 목재 데크 부식, 침하, 파손 등 안전사고 우려
- 대대적인 정비 및 안전감찰 필요성
- 대대적인 정비 및 안전감찰 필요성
[KNS뉴스통신=이나래 기자]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중심에 조성되어진 둔산공원은 둔산제 인공습지에 설치된 목재데크 생태탐방로가 노후화로
인한 파손, 관리부실 등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노후화된 목재데크 탐방로는 주민뿐 아니라, 외부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큰 불편을 호소하는 가운데, 방학기간동안 어린영유아,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감찰과 시설정비, 오염원제거 등 안전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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