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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는 사토시 플러스 생태계 개발하는 공식적인 분산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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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는 사토시 플러스 생태계 개발하는 공식적인 분산 조직"
  • 송흐현 기자
  • 승인 2023.02.10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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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 코어 스테이킹" 수익 극대화 및 고려사
사진=K-CORE GROUP(NGO)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
사진=K-CORE GROUP(NGO)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K-CORE GROUP(NGO) 장학재단(이사장 김재덕)은 DAO가 사토시 플러스 생태계를 개발하는 공식적인 분산 조직이라고 밝혔다. 이는 광부들이 체인에 해시 파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두 블록체인의 영감을 받은 Core는 암호와 생태계의 역사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Core의 역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K-CORE GROUP(NGO) 장학재단(이사장 김재덕)에서 작성한 글을 살펴보면 사토시 코어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코인이다. 24년 중순이면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온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1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더욱 많은 에너지를 들게 되고 수익률이 감소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코어다오에 합류함으로써 비트코인 해쉬를 이용해 계속해서 수익을 내도록 할 것이고, 이로 인해 코어 코인의 값 또한 상당히 상승할 것이라 내다 봤다.

현재는 모바일을 통한 채굴(에어드랍)이 종료되고 메인넷이 출시가 되고 2월 8일 시점으로 대형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유통 물량이 거래가 되고 있다. 2월 8일 사토시 코어 가격은 평균 5달러인데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것은 개발도상국 나라인 "세네갈, 르완다, 나이지리아, 가나, 케냐, 부르키나 파소, 카메룬, 가봉, 차드, 적도 기니, 콩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베냉,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말리, 니제르,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등에서 채굴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왔다. 이 시기가 이웃돈으로 물량을 거래할 절호의 기회"라고 전망했다.

코어 코인을 얻는 방법은 코어 코인을 스테이킹하여 이자를 얻는 방법이 있다. (물론 노드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거래가 시작되었으니 이웃돈으로 코어 코인을 매수하여 스테이킹 하면서 가격상승 가다려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0년전 비트코인을 놓친 우리들 코어 코인은 놓치면 후회하게 된다며 지금이라도 가입해 해쉬값을 올려라고 권장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스코어는 검증자 선정시 상위 21명을 선정하는 평가 점수로서 각 라운드마다 달라질 수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 항목을 종합하여 선택하여 스테이킹을 하면 된다.

연이율은 위임자수, 위임량등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고, 위임자수, 위임물량, 위임기간 등 여러변수로 이자 수익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다.

송흐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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