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20명의 중앙이사와 사무총국 본부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13차 중앙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요추진사업 결과 및 추진 계획 보고, 정관헌장개정위원회 구성보고, Youth Hero위원회 구성 보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또한, 2022년도 사업보고서(안) 및 결산서(안) 심의, 장학위원회 구성(안) 심의. 원로스카우트 추대(안) 심의, 위·수탁시설 2023년도 사업계획서(안) 및 예산서(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 의결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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