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부산 서구 초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민효)는 지난 2일 생애 첫 번째 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예비취학아동 7명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학교생활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입학축하선물(상품권)을 전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학부형과 꿈터도서관 이용방법, 활용방안 및 관내 어린이 시설에 관한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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