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K-CORE GROUP 장학재단 김재덕 이사장은 "BTC(Satoshi Core Mining)는 모든 사람이 CORE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여 BTC 실수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활동이 되었다"고 말했다.
Satoshi Core는 디지털 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여 사용자가 여러 거래소의 암호화폐 거래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보다 쉬운 성과 분석 및 위험 지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비트코인 사토시(BTC)는 총 21억 BTC가 발행되었고, 81년 채굴량으로 두가지 채굴 방법을 통해 얻을 수 있게 했다. 모바일 마이닝 채굴은 지난해 12월 13일(525,600,000개) 2년 반감기로 채굴이 종료가 되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온체인 분산 노드 마이닝은 메인넷이 활성화되는 즉시 시작되기 때문에 노드 채굴자들은 첫 스타트 시작점이 기회"라고 말했다.
Satoshi CORE의 메인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 추적 플랫폼인 CoinMarketCap 및 CoinCarp이 CORE 상장을 알렸고, 현재 CORE 상장 및 예금 개설과 관련하여 CORE DAO는 @MEXC_Global, @okx, @HuobiGlobal, @BitMartExchange, @gate_io, @Poloniex, @Bybit_Official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상장을 발표를 하고 있어 보기드문 일이라며 관심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사토시 코어가 거래되기를 기다리는 광부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 시장에 수백만 명의 투자자, 파트너 및 모든 사람들이 있다. 향후 거래량은 1차 채굴량 중에 6% 미만이 유통될 것이기 때문에 분명히 희소성이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CORE 마이닝(BTC)은 BTC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광부들 사이에 공정한 코인 분배를 보장하여 해결하도록 설계된 암호화 프로젝트로 초월적 미래를 열었다"고 하였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