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K-CORE GROUP 김재덕 이사장은 지난 12일 "지구의 핵 보다 더 무서운 사토시 코어 메인넷 출시 문이 열렸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웹 3.0 탈중앙화 "사토시 코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의 100년을 뒤바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다. 부와 기술은 물론 일하는 방식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급변하는 미래, 향후 100년을 지배할 웹 3.0 탈중앙화 '사토시 코어 혁명'에 올라타라"면서 "돈과 기술, 사람이 "웹 3.0 탈중앙화 사토시 코어"에 몰리고 있다. 지금 세계의 기술과 자본, 인재는 탈중앙화 NFT(대체불가능토큰) DeFi(탈중앙화 금융) 웹 3,0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웹 3.0이라는 웹의 대전환기 속에서 발 빠르게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웹 3.0의 거품 논란은 계속되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겠지만, 패러다임 빅뱅을 일으킬 "웹 3.0 은 분명하게 다가올 미래이다"면서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웹 3.0 시대에 대비해 무조건적인 장밋빛 전망보다는 좀 더 객관적이고 알기 쉽게 웹 3.0을 전달하고 어떠한 미래 변화가 생길지 방향성을 제시해줄 ‘길라잡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K-CORE GROUP 회원은 물론이고 '사토시 코어' 전 세계인에게 앞으로 다가올 웹 3.0 사회가 불러올 변화상을 짚어보고,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전쟁 등 불확실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미래는 정보가 중요하다. 웹 3.0 탈중앙화 "사토시 코어"는 가난해진 남미도 살리고, 유럽의 가난도 막을 수 있으며, 돈이 없는 국가에게는 달러을 벌어들이는 금융 시스템"이라며 "아프리카를 비롯해 지구인 모두는 관심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