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환경 구현
오성시스템은 건강보험공단과 인천지방경찰청,전북지방경찰청,성남시청,신안군청,영광군청,지도읍사무소,압해읍사무소 등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통한 본인확인 과정 개선으로 안심환경을 조성했다.
비접촉본인확인은 국민이 직접 신분증을 스캐너에 올려놓으면 촬영돼 직원의 모니터에 신분증이 표출되는방식으로 신분증을 주고 받기로인한 코로나19 감염전파의 위험을 줄일수있고, 비접촉 신분증스캐너 를 통한 본인확인과정 개선으로 전염성 질환 감염예방은 물론 개인정보 노출방지,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했다.
usb포트 하나로 신분증스캔,운전면허증스캔,지문스캔,모바일신분증,모바일운전면허증 스캔가능(22년1월부터시범발급,
올해7월 부터는 모바일운전면허증 전국발급확대)하며,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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