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주)은 6월 한 달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Murano)와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6월 여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닛산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최적의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움직이는 스위트 룸” 컨셉의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50,800,000원/VAT포함)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금 구매시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무라노는 미국의 Ward’s가 선정한 세계 10대 엔진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으로 수상한 닛산의 VQ엔진과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X트로닉 CVT™(무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역동적인 주행경험을 제공하며, 세련된 외관과 동급 최고의 안락하고 편리한 실내구성 및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한, 7인치 컬러 모니터 탑재로 상품성을 한층 높인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선납금 50%)을 선택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300만원 지원 혜택>(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200만원 지원)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뉴 알티마 플러스 2.5 모델(34,600,000원/VAT포함)을 월 149,000원에 소유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6월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기프트 이벤트가 마련된다. 기간 내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던 브랜드 헤이즈의 60만원 상당 여행용 가방 세트(1명)를, 80년 전통의 독일 순수 스킨케어 화장품 오이보스 리퀴드 에멀전(8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6월 한 달 동안 시승을 마친 고객 중 선착순 80명에게는 오이보스 여행용 바디샴푸와 로션 팩을 제공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닛산은 <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여름휴가를 앞두고 있는 많은 고객 분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닛산이 추구하는 남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특별한 기프트 혜택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기자 kate@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