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동국대 국제 자연치유사 과정 4기 개강식이 국제 다문화 평생교육원 주최로 지난 10월 25일 오전 10시 동국대 미래융합 교육원 회화관 625호에서 나서 일정 운영교수의 개회 선언과 교수진 및 수강생 소개로 개강식을 개최했다.
주임교수 임명숙 국제 다문화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2022년 4기 동국대 국제 자연치유사 과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생에서 건강을 잃은 것은 전부를 잃는 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몸을 잘 관리하며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연치유는 우리의 몸을 자연과 함께 자연을 즐겁게 즐감하고 먹고 마시며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치유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인체를 조금만 이해하면 쉽게 내 몸을 다룰 수 있습니다. 자연치유법으로 건강과 행복으로 인생의 천수를 누리시기 바랍니다“.고 격려했다.
배정한 3기 회장은 축사에서 ” 제4기 개강식을 축하드리며 내실 있는 수업과 유용한 정보교환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역량 있는 자연치유사가 되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훙웅식 교수는 환영사에서 "행복의 3요소는'희망'과 '사랑'과 '일'이라고 철학자<칸트>가 말했습니다. 국제 자연치유사 과정에 입학하신 여러분은 1. 국제 자연치유 사가 되겠다는'희망'을 가지시고 2.'사랑'으로 치유하시는 3. 행복한'일'을 하는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외에 김대희 교수, 배정한 3기 회장을 비롯한 손옥수 교육 부의장, 음세진 사무총장, 정연솨 봉사위원장, 최선욱 학습위원장, 김희자 교육 위원장, 서유민 소통 부회장, 이정옥 부회장, 손자손 총무위원장 등 3기 선배들이 대거 잡석 축하해 주었으며 1기 강숙자 사무총장도 함께했다. 선배 기수 3기 김희자 교육 위원장, 서유민 소통 부위원장이 많은 음식을 장만 축하의 자리에 더욱 빛나게 했다고 운영진은 전했다.
서 일정 운영교수의 강의 프로그램 소개에서 많은 지원 경쟁 속 19명 합격 수강생들은 10월 25일에서 12월 10일까지 8강8강(48시간)을 소수 수강생 정예로 내 몸 치유를 우선으로 체험, 실습, 사례, 을 핵심으로 운영되며 민간자격증 2종을 자율 선택 발급받아 수료 후 국제 자연 치유사로 활동할 수 있다.
주요 강의 과정으로는 1) 자연의 원리로 어혈 제거, 양자 의학 테스트 점검 2) 꽈샤 운동학(리본 꽈서, 식이요법, 경락, 치유 비법 전수) 3) 핵심 부위별 자연치유 체험, 실습, 4) 체질별 섭취하는 약용식물 102가지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진과 1 대 1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자연치유사로 맹활약하게 된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