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달서구의회 운영위원회가 27일 통합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군위군으로부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상황을 브리핑 받았다.
현장에 방문한 박정환 위원장은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거리감이 있다”며 “달서구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계획된 계획교통망이 성공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심을 표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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