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북 증평장뜰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증평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겨울용 이불 40채(금2,700,000원 상당)를 증평군 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연승민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을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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