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백도는 '남해의 해금강', '거문도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운다.
무인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할 수 있다.
백도는 39개의 무인도가 모인 군도인데 크케 상백도, 하백도로 나뉜다.
형제바위, 물개바위, 신선바위, 촛대바위, 성모 마리아 상과 남근 바위에 이르기까지 기암괴석들이 유람하는 동안 눈길을 빼앗는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