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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완주군, 우후죽순 '전동 킥보드' 안전문제 심각

[포토뉴스] 완주군, 우후죽순 '전동 킥보드' 안전문제 심각

이나래 기자
승인 2022.10.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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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립하는 전동 킥보드 무분별한 방치
잇따른 안전사고 발생으로 주거 밀집지역 안전생활 우려

무분별한 주차, 방치는 둔산 공원 계단은 이용객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 전동 킥보드 무게는 평균 12kg이나 공유 킥보드는 상당히 무거워 정지된 킥보드를 옮기는 것 또한 주의를 요구하게 된다.

횡단보도 진입로를 막고 주정차한 전동 킥보드, 보행자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에게 위협적이다.

무분별한 주정차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개정법으로 인한 전동스쿠터 안전관리 지자체마다 해결나서고 있지만 끊이지 않고 있는 안전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나래 기자 bonitare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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