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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의 스펙트럼’ 주제로 전국체전 폐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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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의 스펙트럼’ 주제로 전국체전 폐회식 개최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2.10.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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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대구시는 지난 11일 5만여 명 관중이 운집해 성공리에 개최된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을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의 프리즘 대구,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대주제와 ‘미래의 스펙트럼’이란 폐회식 주제로 오는 17일 오후 5시 35분부터 8시 10분까지 155분간 대구의 미래 비전을 담고, 대구의 문화·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또 다른 감동을 선보여 줄 예정이다.

먼저 식전행사로 7일간의 땀과 열정과 눈물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표출해 관중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스포츠 댄스팀과 대학생 연합응원단의 화려한 율동과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공식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입장해 대회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 시민과 각 시도 선수단들이 석별의 정을 나눈다.

이어서 대회 종합성적 발표와 종합시상에 이어 7일간 달구벌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성화가 대구시립무용단의 은은한 율동과 함께 꺼지면서 대회가 종료된다.

식후행사로는 대구만의 특색 있는 뮤지컬과 오페라 하이라이트 공연과 송대관, 김태우, 다비치, 울랄라세션, B1A4, 달마시안, 달샤벳, 피에스타 등 인기절정의 가수 8팀이 출연하는 K-POP콘서트가 60분간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대구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대구시는 개회식에 이어 폐회식에도 많은 시민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폐회식 입장권은 15일까지 구·군을 통해 무료로 배부했으며,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스타디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개회식과 같이 지하철 신매역·율하역에서 순환버스가 운행되고, 범물종점 노선버스는 추가 운행되거나 연장 운행되며 경기장 인근 도로는 오후 3시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지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17일 폐회식 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기온이 급강하할 것으로 예견된다”며 “관람객께서는 두꺼운 옷을 준비해 줄 것과 주차장이 부족하고 교통통제가 이뤄지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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