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사진축전서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연의 신비 - 정재문 사진전’ 진행
KNS뉴스통신 사진기자단 정재문 부장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2 제7회 대한민국사진축전’에서 ‘자연의 신비 - 정재문 사진전’을 개최한다. 개전식은 28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대한민국사진축전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예총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사진전은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프라자) 아트홀 1관에서 10월 2일까지 계속된다.
정재문 작가는 그동안 2013 코리아 포토페스티벌, 2015 Te 4th Korea 2015, 2016 5th 개인부스전, 2018 제5회 대한민국사진축전 개인부스전, 2019 제6회 대한민국사진축전 개인부스전 등을 개최했다. 그룹전으로는 2022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예술아카데미 제1기 졸업전시(갤러리 라미르) 등이 있다.
현재 경기도사진대전 추천 작가로 활동중이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경기도지회 부지부장, 경기도 이천지부장이자 협회 학술교육분과위원회 위원장, 분과협의회 회장, 사진교육지도자, 제4기 촬영지도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7회 대한민국사진축전에서는 기획전Ⅰ(해외작가전) 미지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 기획전Ⅱ(특별전) ‘사진 다양함을 담다-원로작가, 청년작가‘, 포토페어 개인부스전, 지자체 관광사진 및 개인부스전, 사진영상업체 기자재전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과 사진 세미나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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