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20:53 (화)
F1 경주장 수놓은 케이팝 콘서트 성황
상태바
F1 경주장 수놓은 케이팝 콘서트 성황
  • 이철수 기자
  • 승인 2012.10.14 2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이철수 기자] F1국제자동차경주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이 치러진 13일 영암 F1경주장에서 케이팝(K-POP)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돼 스포츠와 관광, 예능을 결합한 F1 대회만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케이팝 공연에는 씨크릿의 효성과 선화의 사회로 시작해 최근 포이즌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크릿이 과감하고 도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년 8개월만에 돌아온 동방신기는 녹슬지 않은 노래와 춤 실력을 보여줬고 FT아일랜드는 나쁜남자가 여자에게 빠져 애태우는 내용을 담은 ‘좋겠어(I WISH)’를 열창하는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10팀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일본 단체관람객 500여명을 포함해 중국과 동남아지역 한류팬 등 외국관광객 2천여 명이 케이팝 한류스타를 보기 위해 영암 F1경주장을 찾는 등 2만여 명이 몰려 F1 경주가 끝난 후에도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

F1 조직위원회는 F1 대회와 함께 케이팝 콘서트, 14일 결승전 후 치러질 싸이(PSY) 축하공연을 통해 전남이 모터스포츠와 음악, 문화의 이미지로 국내외에 부각됨으로써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가 기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수 기자 lcs1931@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