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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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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 개최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2.10.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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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본부장 심명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강변 야구장에서 ‘제1회 우리 국토사랑 생활체육 강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64개팀 약 1600명의 일반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새로운 강변여가 및 국토사랑 문화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가팀은 지역연합회 소속 동호인 및 직장 클럽(3부 그룹, 선수등록 제한 25명)으로, 4대강 5개권역(한강/낙동강 1·2/금강/영산강)에서 10월 27~28일 예선전을 거쳐 16개팀을 선정한다. 결선전은 11월 3~4일 한강 여주 이포보 야구장에서 있을 예정(우천시 1주씩 순연)이다.

우승팀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 및 메달,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그 외 준우승, 3위(2팀), 응원상, 개인상(4개 부문), 감독상, 공로상 등 다양한 시상도 준비돼 있다.

한편 개회식인 다음달 3일에는 인기 걸그룹 공연과 전·현직 야구선수 팬사인회, 전직 프로야구선수의 원포인트 야구 레슨, 대학응원단의 응원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선수 가족과 주말 나들이객을 위한 피칭게임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결승전이 있는 다음달 4일에는 장내 ‘편파방송’ 중계도 이루어져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전국야구연합회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를 반영하듯 야구 동호회원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야구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렇게 4대강변에 많은 야구장이 조성돼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큰 감사와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1000만 방문객을 맞이한 4대강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활력을 찾는 생활체육 장소로도 각광받으며, 국민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강변야구장(개방: 14곳, 34면/예정: 4곳, 13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잘 마무리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경기일정 및 부대행사, 행사장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과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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