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주변 둘레길이 걷기 편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오릉 길이다.
산책코스를 한바퀴 돌고 아침 6시부터 개방되는 왕릉을 참배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마지막 여름비로 길가에 각색 버섯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주변에 계곡 소리까지 아쉬움 없는 산책길을 만든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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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주변 둘레길이 걷기 편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서오릉 길이다.
산책코스를 한바퀴 돌고 아침 6시부터 개방되는 왕릉을 참배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마지막 여름비로 길가에 각색 버섯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주변에 계곡 소리까지 아쉬움 없는 산책길을 만든다.
박영환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