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일 기산면 영리(진달래뜰)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하는 품종은 조원 벼로 생육기간이 짧고 병해에 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쌀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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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확하는 품종은 조원 벼로 생육기간이 짧고 병해에 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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