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신규 확진자 국내 발생 11만 93명·해외유입 573명, 사망 4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666명 발생해 총 2038만 3621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1만 93명, 해외유입 사례 573명 등 11만 66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38만 3621명(해외유입 4만 7442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3명(전일 대비 7명 감소), 사망자는 45명(전일 대비 2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5236명(치명률 0.12%)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531병상이며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5.3%, 준-중증병상 54.3%, 중등증병상 41.4%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2.9%(8.6. 17시 기준)이다.
8월 6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56만 6856명이며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0만 7224명(수도권 5만 2748명, 비수도권 5만 4476명)이다.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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