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지난 7월 22일 ㈜웰니스팝랜드(회장 박범철)은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웰니스팝랜드 홍보관에서 국제상공업 중앙회 ㈜G지K 그룹(의장 박찬보)와 함께하는 웰리스 팝랜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단체 임원들은 협약식을 기점으로 상호 간의 창의적 사업증진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의 혁신적인 개발을 통해 신의와 우의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박범철 회장은 "40대에 8년간 어머님 간병에 했습니다. 폐가 좋지 않은 관계로 계속해서 병원에 있으셨습니다. 몸이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그 사이에 8억이라는 돈을 병원으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소중한 건 건강을 잃게 되면 재물도 함께 들어간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물보다 더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론이 바로 지금 웰니스 팝랜드 힐링치유 타운이었습니다. 숲속에서 나온 건강 피톤치드를 통해서 산림욕을 하고 세상의 스트레스와 멀어지게 되면 분명 우리 몸은 훨씬 건강하게 됩니다.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사업적 능력과 안목으로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신념을 전했다.
국제상공회중앙회 ㈜GK 그룹 박찬보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래전 인연으로 만난 웰니스팝랜드와 사랑의 열쇠가 되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시작은 심히 미약했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라라는 말씀 붙잡고 함께 발전 하겠습니다"라고 전하고 ㈜웰니스 팝랜드 박범철 회장을 ‘국제상공중앙회 서울특별시 회장’으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전수했다.
한편, 지난 6월 25일 국제 다문화 평생교육원 주최로 동국대 문화관 덕암 세미나실에서는 ‘동국대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 3기 수료식이 열렸다.
내 몸도 살리고 가족 건강까지 책임지는 국내 최초 개설된 국제 자연 치유사 과정의 수료식에 박범철 원우회 회장은 동국대학교 총장상과 힐링 치유 명인상에 수상 될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집념과 노력은 국내 최초의 휠링 주요 타운 건설 100만 그루의 건강한 전나무에 둘러싸인 힐링 치유 타운 (주) 웰니스팝랜드는 300세대에 이르는 힐링 치유 타운 '웰니스팝랜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고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환우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의약은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건강한 삶은 그대로인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안은 결국 건강한 자연 일 수밖에 없다.
박 회장은 이러한 자연의 지혜와 치료의 능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 위해 힐링 타운을 건설했다. 이번 분양 사업은 8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어 왔으며 실제 이곳에서 적지 않은 암 환자들이 완치되기도 했다. 전체 부지가 4만 6000평에 달해 넉넉한 자연을 한껏 품을 수 있다.
아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은 거의 없을 것이다.(주) 웰 니스팦랜드 박범철 회장을 만나 국내 최초의 힐링 치유 타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그의 인생철학을 들을 수가 있었다.
박범철 회장은 ◆(주)웰 니스팦랜드 ◆( 주)꽃이람 ◆가람은 부동산 중개 ◆하이런 종합 자산 운용사 ◆가란 연 결혼 정보 회사 등을 운영하는 재력가이자 사업의 달인이다. 애초 3천억원 정도의 자금을 가지고 부동산에 튀어들면서 지금의 성과를 이뤄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