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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도 대선 캠페인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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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 레이디도 대선 캠페인에 올인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10.1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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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버지니아 주 라우둔 카운티에서

[라우둔=신화통신/KNS뉴스통신] 10월 9일 버지니아주의 라우둔 카운티에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가 그의 남편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선거운동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제스처가 매력적이다.       사진ⓒ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U.S.- LOUDOUN-FIRST LADY-CAMPAIGN
2012-10-10 09:45:24 

LOUDOUN COUNTY (VIRGINIA, U.S.), Oct. 10, 2012 (Xinhua) -- U.S. first lady Michelle Obama attends a running campaign for her husband, President Barack Obama in Loudoun County, Virginia, Oct. 9, 2012.

U.S. Republican challenger Mitt Romney, largely viewed as the winner of the first U.S. presidential debate last week, is evenly split with Democratic incumbent Barack Obama in voters' support, according to the post-debate Gallup polls released on Monday. (Xinhua/Wang Yi'ou) (zyw)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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