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비트코인사토시 파이오니아 그룹(BTCs Pioneer Group Workshop)은 지난 7월 6일~7일 동안 강릉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BTCs Mining 초코인시대 열어...세계를 흔들다."라는 주제로 포럼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좌장을 맡고, 비트코인사토시(BTCs) 장학재단 정병철(탤런트) 발기인, 황의용(한세연 감사) 발기인, 구인회(사람과 자연 사업본부장) 발기인이 출연하여 국제언론인클럽 시민기자단, 대한기자협회 시민기자단이 참여하여 BTCs Mining 백서 내용으로 열린 토론회로 진행됐다.

비트코인사토시(BTCs) 포럼 좌장을 맡은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비트코인사토시(BTCs)는 1년 8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자수 4천6백만명 돌파! 가상화폐 절대 강자로 등극하여 초시대 코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10년전에 비트코인을 무료로 채굴하지 못한것을 후회하지말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다. 그것이 BTCs Mining 채굴이다.

비트코인 기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1세대 비트코인의 기술적 단점을 극복하고, 2세대 이더리움과 3세대 스마트 컨트렉트 코인의 기술력을 뛰어넘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렉트를 기반으로 발행되어 Defi 금융과 통합가능하면서 에너지 소비없이 휴대폰으로 채굴되는 새로운 4세대 코인으로 설계되었다.

백서에 보면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가 더 많은 사람들을 부의 열차에 탑승시키기 위해 제2의 비트코인으로 BTCs를 발행한다고 나와있다.

10여년전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지못하여 무료채굴 기회를 놓치셨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잡으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기인 정병철 탤런트는 BTCs 비트코인사토시 앱 마이닝은 혁신적인 에어드랍 방식이다. 에어드랍은 앱 내장 블록 채굴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것은 무료 비용, 공정성 인센티브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모든 사용자가 노력을 통해 무료로 BTCs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과정에서 Satoshi Consensus가 점차 구축되고 있으며, 거미줄 같은 그물을 구축하는 수많은 사용자와 전 세계 100여 개국을 포괄하는 거대한 합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사토시 퍼블릭 체인의 메인넷과 향후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사토시 퍼블릭 체인(Satoshi Public Chain)은 5억 2,500만 BTCs를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공정하게 에어드롭을 하고 있다. 에어드롭 채굴 주기는 2년으로 2022년 12월 12일 모바일 채굴이 종료된다.

"​기회는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누가 더 많이 채굴하느냐"에 따라 부의 대이동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발기인 한세연 황의용 감사는 사토시코인(BTCs) 개발진을 언급하며 "개발진 목표는 솔라나 시총을 넘어 올해 이후 최대목표 이더리움을 3위자리 내리고 당당하게 2위로 차지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메인넷 출시 이후 당신의 BTCs 1개를 100만원에 구입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BTCs Mining 백서에는 부의 재분배를 말하고 있다. 현재의 1세대 코인들의 단점인 환경규제 이슈와 pos/paw방식 채굴의 느린 처리속도와 비용을 비관하며 차세대 개선되고 좋은 성능의 코인으로 출시하며 마이닝앱의 모든 숙원인 인프라 인원구축에 나서고 있다.

사토시코인(BTCs) 코인생태계 안정을 찾고 부의제분배 비트코인을 놓친 분들께 한번의 기회를 더주고 있다.

사토시코인(BTCs) 1등코인 이외 이슈를 보면 일론머스크 트윗에 테스트넷 삼성/도시바/모토로라/나카미치 협업을 언급하고 있고, 매주 BTCs 채굴 뿐만 아니라 BTC 도 초대시/채굴시/로또방식으로 추첨시 지급받는 코인 개발진이 억대 비용을 써가며 운영되고 있으며, "광고 1도 없으며 채굴자가 1주일 정도 미 채굴시 그 채굴분만 서버운영 구축과 기부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발기인 구인회 자연과 사람 사업본부장은 BTCs Mining 채굴을 시작한지 5개월 남짓되었는데 500개 이상 채굴을 하였다며 초고신으로 이제 시작한 채굴 광부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또한, 구인회 발기인은 "태양계에서 최고의 암화화 화폐는 BTCs 사토시코인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서 내용 일부에 보면, 비트코인과 BTCs는 서로 연동되고 같은 생태계에서 공유된다.

​BTCs는 비트코인의 확장성을 보장해주며, 메타버스, NFT, DAO , DEX , BANK , DeFi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비트코인을 보좌 할, 사토시코인의 무지막지한 범용성. 무려 USDs(스테이블 사토시 달러) 계획까지 예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사토시(BTCs)는, 무료채굴 기간이 5개월 정도 남은 상황임에도 현재 반응이 뜨겁다. 알고리즘과 사토시재단에 대한 신뢰는 확보한 셈이다. 가치척도 역시, 기존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있어서 $1000~$10000 선이 언급되고 있다. 

비트코인사토시(BTCs) 공식사이트에 메인넷 출시 이후 바이낸스, 업비트, 코인베이스, 후오비 등 최소 50개 이상의 거래소에 상장을 진행중에 있다고 개발팀이 발표했으며, 우리는 당신과 함께 지금 하고 있는 목표에 대해서 반듯이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무료채굴이니 비용도 없고, 초대링크로 가입하면 비트코인도 같이 받으실수 있으며, 해시카드방에 참가하면 사토시코인 채굴속도가 올라간다. 채굴 속도를 높이고 많은 광부들을 모집해서 500개 보다 더 많이 채굴하기를 바란다고 끝말을 맺었다.

한편 비트코인사토시(BTCs) 파이오니아 그룹 워크숍 개최는 장애인문화신문, 국제언론인클럽, SBT시민방송, 복지TV 호남방송, 대한기자협회가 주최로 진행했다.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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