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민의힘 당소속 4차산업특별위원장(위원장 한대규)는 최근 ‘모바일 플랫폼 공유몰 전문 제작업체인 티비공유몰 감초 플랫폼(김원종 회장)과 대한민국 4차산업혁신을 위해 공유 감초 플랫폼을 국내, 해외에 널리 알리고 정부 정책으로 도입시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인맥관리는 후천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모임에서 이왕이면 보스 즉 총장이 되라. 여기서 총장은 ‘총’대 매는 ‘장’수다. 물론 총장은 힘들고..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인맥관리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4차산업특별위원회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복지 수혜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뚜렷한 혜택들이 체감되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그 대안으로 4차산업특별위원회 플랫폼을 티비공유몰에 의뢰해 4차산업특별위원회 기부금 증가 및 복지등 다양한 수혜방안을 찾게 되었다.
티비공유 감초 플랫폼은 기업간 단체간 서로 컨텐츠를 공유를 하고 서로 홍보를 해 주는 홍보 모바일 플랫폼으로 홍보 마켓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기업, 단체들이 B2B시스템으로 경제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협력 단체나 기업의 조직관리 회원점관리, 회원관리 포인트관리 플랫폼을 도입한, 단체 및 기업간 상호 공유 고객 보내주기 활동으로 전력적 발전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감초 플랫폼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다국어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을 이용해 전세계 적으로 공유 감초 플랫폼을 알리고 세계적으로 협력 기업간 상호 공유 하고 알리수 있는 기회가 발생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4차산업특별위원회는 감초 플랫폼에 대한 모든 정회원과 위원회 회원들에게 플랫품을 대량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종 티비공유몰 회장과 한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원종 티비공유몰 회장은 “이번 개발하는 모바일 감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실시간 모든 SNS을 통하여 회원들이 종사하고 있는 일들을 상호 회원사간 각종 켄텐츠를 공유하고 통합적립포인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더 효과적이라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이 제대로 구축되면 사회적인 공익을 위한 역할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경제적,복지적인 부분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며, 회원들 간의 서로 정보공유와 서비스가 손안에 든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다국어기능이 있는 플랫폼으로 인해 한 대규 4차산업특별위원회 를 세계에 더욱 쉽게 알려 위원회의 부흥이 될것 같다"고 호평했다.
티비공유 감초 플랫폼과 같이 4차산업특별위원회의 새로운 도약에 도움을 주며 경제적으로 서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많은 단체, 기업등 후원업체 동참이 기대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