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국내 발생 1만 9132명·해외유입 191명, 사망 12명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23명 발생해 총 1847만 117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만9132명, 해외유입 사례 191명 등 1만93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7만 1172명(해외유입 3만 6701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9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605명(치명률 0.13%)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748명(12.3%)이며, 18세 이하는 1484명(24.4%)이다.
7월 8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8만 6120명이며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8646명(수도권 10,650명, 비수도권 7,996명)이다.
송호현 기자 ghgus231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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