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종 기자] (사)지구보존운동연합회(이사장 박보규)는 21일 지구보존 회의실에서 감초 플랫폼 김원종 회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감초플랫폼은 공유 플랫폼 앱을 2007년부터 개발하여 2014년에 상용화, 많은 단체와 기업들에게 간편한 기능으로 홍보와 광고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또한, 더 나아가 개인이든 동아리든 모임이든 클럽이든 그 특성에 맞게 홍보하고자 하는 편리한 기능을 추가로 만들어 앞으로 앱의 시대에 맞는 어플을 이끌어냈다.
지구보존은 이에 발 맞추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국제기구 지구보존으로 전세계 90개국 언어를 활용,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을 지구촌 곳곳에 정보와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구보존의 날 페스티벌을 함께 기획하여 전 세계인이 지구를 생각하고 지구에 감사하며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결의했다.
김원종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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