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경 교신 확인 전망
[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한국형 발사체(KSLV-Ⅱ) 누리호가 21일 오후4시에 발사됐다.
누리호는 목표 궤도 700㎞에 도달했고 성능검증 위성이 성공적으로 분리된 것으로 위성이 최종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한 것이 확인되면 위성과 성능검증위성과 첫 교신을 하게되고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예정이다.
약 18시간이 지난 내일(22일) 오전 10시쯤이면 위성교신여부를 알 수 있다.
송호현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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